◦ 아는 것은 행하기 위해 필요 충분하므로, 덕을 아는 사람이 유덕한 사람이다.
◦ 덕과 이성적 삶을 동일시 하였다.
◦ 자신을 아는 사람은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알고,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고 행함으로써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얻는다.
◦ 자연 법칙의 파악보다 인간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다.
◦ 행복에 이르기 위해 앎을 행하여 덕을 구현한다.
◦ 도덕의 객관적 기준을 따르고자 하는 신념을 고수해야 한다.
◦ 덕을 쌓기 위한 기초로 무지에 대한 자각을 역설
◦ 참된 앎에 대한 탐구를 통해 도덕적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믿음
◦ 주지주의(主知主義)=참된 앎에서 참된 행동
◦ 지식은 곧 덕이다.
◦ 앎과 행동은 일치한다.
◦ 잘못된 행동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 선을 아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그것을 추구한다고 본다.
◦ 덕은 영혼의 수련을 통해 얻어진 깨달음이다.
◦ 선이 무엇인지 알면서 악을 행하는 사람은 없다고 보았다.
◦ 영혼의 수련을 통해 선의 참된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 시공을 초월한 절대적인 진리는 존재하는가?
◦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선한 삶은 존재하는가?
◦ 무지의 자각을 선행의 기반으로 본다.
◦ 도덕적 판단과 행위의 기준을 이성으로 보았다.
◦ 지혜롭지 않은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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