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윤리사상 ❐피투성(被投性)(던져진 존재)주체성 회복(선택과 결단에 대한 책임)◦인간은 자기의 이상을 추구하고 그 이상에 비추어 선택하는 고독한 입법자이다.◦개개인의 주체적인 선택과 결단을 강조하였다. ◦인간의 자유와 책임 및 사회참여를 중시하였다◦고민하고 선택하되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라.◦자유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 올바른 행동의 지표이다.◦자신의 판단에 따르는 주체적인 삶을 추구한다.◦자유롭게 선택하고 그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자기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결단을 중시한다.◦인간을 무한한 자유를 부여받은 존재로 보았다.◦주체적인 선택과 결단을 중시하였다.◦사람은 자신이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것 이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나의 선택으로 내 인생이 결정되고 거기에 따른 책임이 나를 두렵게 한다. 나.. 더보기 키르케고르 윤리사상 ❐유신론적 실존주의◦인간의 실존 문제를 강조하였다◦인간의 현실적 삶을 중시한다.◦실존을 객관성이 아닌 주관성으로 이해하였다.◦진리를 비합리적인 것으로 본다.◦주체적 삶을 통한 진리의 추구를 강조하였다.◦진리를 주체적이고 개별적인 것으로 보았다.◦참된 실존의 회복을 중시한다.◦아무리 논리적으로 빈틈없는 체계를 세웠다 하더라도 내가 그 속에 살고 있지 않는 것이라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개개의 인간은 하나의 실존으로서 다른 사람과 절대 바꿀 수 없는 유일한 단독자이다. 물건이나 도구는 이것과 저것을 바꿀 수 있고 이것 대신 저것도 무방하지만, 인간은 다른 사람과 바꿀 수 없고 다른 사람을 대신할 수도 없는 유일무이한 귀중한 존재이다.◦신 앞에서 대중은 없고 삶의 주체인 나만이 있을 뿐이다. 신이 내.. 더보기 쇼펜하우어 윤리사상 ❐삶은 맹목적 의지이다.◦목적없는 의지로 인해 생긴 욕구가 모두 충족되는 것은 아니므로 인간은 고통을 겪는다.◦삶은 맹목적 의지일 뿐이고 세계는 근원적이며 악하며, 인생은 결국 고통이다.◦의지는 끝없는 욕망을 갖게 하며 본래 맹목적인 것이다.◦쾌락은 생의 실체이자 진정한 실재인 이러한 욕망의 정지에 불과한 것이다. 욕망 내지 비합리적이고 맹목적인 욕구가 생의 고뇌를 산출한다. 그리고 이러한 고뇌로부터의 구원은 완전한 금욕적 부정 즉 해탈을 통해서 이루어진다.◦생에의 맹목적 의지가 삶을 고통스럽게 하고, 동물 역시 이러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통을 느끼는 동물에 대해서도 동정심을 베풀어야 한다. ◦세상이 무엇이던가. 끝없는 의지의 표상이 아니었던가? 살면서 무언가를 바라는 이상 적어도 살아가길 바라.. 더보기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