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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윤리

11강 직업 노동 윤리 핵심 키워드 기출제시문 기출선지 모음



▥ 핵심 키워드

☞ 맹자

◦생계유지 수단 및 사회적 분업을 강조함

◦직업을 통해 백성에게 일정한 생활 근거[항산(恒産)]를 마련해 주어야 함

◦백성의 일할 권리, 직업 간의 상호 보완적 관계를 강조함

☞ 순자

◦사회적 역할 분담을 강조함

◦욕망을 긍정하면서 그것을 적절하게 절제할 필요성을 강조함

◦예(禮) : 각 사람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사회적 역할 분담을 규정해 주는 규범임

☞ 플라톤

◦계층의 역할 분담 및 전문성 강조

◦정신 노동의 우월성

☞ 중세 기독교

◦속죄의 의미의 노동

☞ 칼뱅 직업 소명설

◦직업은 신의 거룩한 부름에 따라 행하는 것임

☞ 베버

◦서구에서 자본주의가 발달한 원동력은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가 자본주의 정신과 결합했기 때문임


▥ 기출 제시문

☞ 칼뱅 직업소명설

◦신은 우리를 땀 흘리면서 열심히 노동하도록 창조하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신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여 공동의 선을 추구해야 한다. 

◦모든 직업은 신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이며 인간의 직업 노동은 지상에서 신의 영광을 실현하는 수단이다. 

◦신은 여러 생활 양식을 구분하여 각자가 할 일을 정하셨다. 직업은 신의 영광을 위해 신이 부과한 명령이다.

◦신은 여러 가지 삶의 양식들을 구분하여 각 사람이 해야 할 일을 정해 주셨다. 각자가 하는 모든 일은 신이 정해 주신 소명(召命)임을 알아야 한다.

◦신(神)은 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도록 인간을 창조하셨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받은 소명(召命)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삶이 신을 기쁘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신은 여러 가지 삶의 방식들을 구분해 놓음으로써 각 개인이 해야 할 일을 정해 두었다. 인간은 구원을 예정해 놓은 신의 부르심[召命]에 응답해야 한다. 

◦ 신(神)은 모든 인간에게 신의 부름에 주목할 것을 명령하 고 있다. 신은 여러 가지 삶의 양식들을 구분함으로써 사람이 각자 해야 할 일의 순서를 정해주었다. 신은 그런 삶의 양식 들을 소명(召命)이라 하였다. 

◦신(神)은 만사(萬事)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에게 각각의 소명(召命)을 지정하였다. 우리는 신의 축복에 의해 양육되고, 우리의 노동도 신의 축복에 의해 번창한다. 

◦우매하고 경솔한 우리가 만사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 신은 각 사람에게 그 독특한 생활 양식에 따라 의무를 지정하셨다. 그리고 아무도 자기의 한계를 경솔히 벗어나지 않도록, 그 다양한 생활들을 소명이라고 부르셨다. 

◦신의 부름에 따라 소명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신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 순자의 직업관

◦농부는 농사를 짓고, 상인은 장사를 하며, 관리는 농부와 상인을 지도한다. 그들 각자는 자신의 일에 정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누구나 온 세상을 차지할 만큼 부유해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욕망을 모두 받아들일 수가 없고 물건은 충분할 수 없다. 따라서 예의(禮義)를 제정하고 분별을 마련하여[分] 언제나 사람들로 하여금 각기 그에게 합당한 일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

◦선왕(先王)이 예의(禮義)를 제정한 것은 백성들에게 구별을 알게 하고자 함이다. 농부는 밭을 갈고, 상인은 물건을 팔며, 사대부는 정무(政務)를 담당한다. 

◦왕공의 자손이라도 예(禮)에 합하지 않으면 서민에 편입하고, 서민의 자손이라도 학문을 닦고 품행을 단정히 하여 예에 합하면 재상에 올린다.

◦분업이 사회 전체의 생산을 늘리는 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직업 선택을 둘러싸고 일어날 수 있는 구성들 간의 다툼을 막아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고 본다. 

◦농부는 밭일에 정통하고 상인은 장사하는 일에 정통하며 공인(工人)은 그릇을 만드는 일에 정통하지만 그 일을 지도하는 관리가 될 수는 없다. 관리는 이 일들을 하나도 못하지만 예(괋)에 정통하기에 이 일들을 다스릴 수 있다.◦ 직업 활동에서 전문성의 발휘를 중시한다.

맹자

◦한 사람의 몸에도 여러 장인들이 만든 것을 필요로 하는데, 만약 자신이 스스로 만든 것만 사용한다면 그것은 천하의 사람들을 지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마음을 쓰고 어떤 사람은 힘을 쓴다. 

◦마음을 수고롭게 하는 사람은 남을 다스리고, 몸을 수고롭게 하는 사람은 남에게 다스림을 받는다. 남에게 다스림을 받는 사람은 남을 먹여 주고, 남을 다스리는 사람은 남에게 먹여지는 것이 온 천하에 통용되는 원칙이다.  

◦한 사람의 몸도 여러 장인들이 만든 것을 필요로 하는데, 만약 자신이 스스로 만든 것만 사용한다면 이는 사람들을 지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마음을 쓰고 어떤 사람은 힘을 쓴다. 

◦인정(仁政)은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는 것에서 시작된다. 경계를 바로잡으면 토지를 바르게 분배하는 일은 쉽게 할 수 있다. 백성들에게도 토지를 바르게 지급하면 나라가 기름지게 될 것이다. 

○스스로 농사를 지어 자급자족하면서 천하를 다스릴 수 있겠는가. 대인(大人)이 하는 일이 있고 소인(小人)이 하는 일이 있는 것이다. 또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만든 물건들을 사용하기 마련이고,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대인이 할 일이 있고 소인이 할 일이 있소. 또한 사람의 몸에도 여러 장인들이 만든 것을 필요로 하는데, 만약 반드시 자신이 스스로 만든 것으로만 사용한다면 그것은 천하의 사람들을 끌어다가 지치게 만드는 것이오. 그렇기 때문에‘어떤 사람은 마음을 수고롭게 하고 어떤 사람은 몸을 수고롭게 한다.’고 말하는 것이오. 

정약용

○양반이나 선비들이 경제적 생산 활동에 종사하지 않음으로 인해 국가가 이로움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고 보고 양반들도 상황에 따라 육체노동이나 경제적 생산 활동에 종사할 것을 강조한다

○대체 선비가 놀고먹는 까닭으로 땅에서 나오는 이(利)가 다 개척되지 않고 있는 바, 놀아서는 곡식을 얻을 수 없음을 알게 되면 선비 또한 농사꾼으로 변할 것이다. 선비가 농사꾼으로 변하면 풍속이 순후(淳厚)하여지며, 선비가 농사꾼으로 변하면 질서를 어지럽히는 백성이 없어질 것이다. 

○양반들이 경제적 생산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폐단을 지적하면서, 양반이나 선비 계층도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육체노동이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생산 활동에 종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직업이 신분에 따라 정해진 것이 아니라고 보면서 상황에 따라 양반들도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보았다. 

☞ 홍대용

◦재능과 학식이 있으면 비록 농사꾼이나 장사치의 자식이 조정(朝廷)에 나아가 나랏일을 맡더라도 분수에 넘칠 것이 없고, 재능과 학식이 없다면 고관(高官)의 자식이 하인의 일을 할지라도 한탄할 것이 없다.

◦재능과 학식이 있으면 사농공상의 신분에 관계없이 관직에 진출하여 그에 상응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사농공상(士農工商)에 관계없이 놀고먹는 자는 관에서 벌칙을 내려야 한다. 재능과 학식이 있으면 비록 농사꾼의 자식이 벼슬길에 올라도 분수에 넘치는 것이 아니다.

☞ 유수원

◦양반이 상공업에 종사하는 것을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라 경제적 필요를 채우지도 못하면서 명분만을 내세워 경제적 생산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지금 양반이 명분상으로 상공업에 종사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만 그들의 비루한 행동은 상공업 자보다 심한 자가 많다. ...`(중략)`... 상공업을 말업(末業)이라 하지만 본래 부정한 것이거나 비루 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스스로 재간 없고 덕망 없음을 안 사람이 관직에 나가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물품 교역에 종사하며 남에게 얻지 않고 자기의 힘으로 먹고사는데, 그것이 어찌 천하거나 더러운 일이겠는가? 

플라톤

◦우리들 각자는 서로가 그다지 닮지 않았다. 우리들 각자는 서로 다른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자신의 자질에 맞는 일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각각의 것들이 더 훌륭하고 더 쉽게 이루어진다.

◦우리 각자는 서로가 다르게  태어났기 때문에 그다지 닮지 않았고, 저마다  다른 일에  매달리게  될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마다 타고난 자신의 성향에 따라 일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각자는 다른 일들에 관심을 두지 말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일을 해야 한다. 사회의 세 계층이 각각의 덕목을 발휘하여 조화를 이룰 때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

◦한 나라가 올바른 나라가 되는 것은 이 나라 안에 있는 성향이 다른 세 계층이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했을 때이다. 그리고 이 나라가 절제 있고 용기 있으며, 또한 지혜로운 나라인 것은 바로 이들 세 계층이 처한 서로 다른 처지와 서로 다른 습성으로 인한 것이다.

◦우리 각자는 서로가 그다지 닮지 않았고, 각자 자신의 성향을 가지고 다르게 태어나서, 저마다 다른 일에 매달리게 될 것이네. 그렇게 되면 각각의 것이 더 많이, 더 훌륭하게, 그리고 더 쉽게 이루어질 것이 네. 사회를 구성하는 세 계층이 각각의 덕목을 잘 발휘하여 조화를 이룰 때 정의는 실현될 것이네. 

◦국가를 구성하는 세 계층이 각각 타고난 성향에 따라 맡은 바 일을 다 할 때 계층 간의 조화[정의]가 실현된다고 본다.

◦사회를 이루는 세 계층은 각자 타고난 성향에 따라 하나의 일에 배치되어야 한다. 각자 자신이 맡은 일에서 탁월함을 발휘하여 조화를 이룰 때 그 사회는 정의롭게 된다. 서로의 일에 참견하는 것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일이다.

◦우리 각자는 서로가 그다지 닮지 않았고, 각자 자신의 성향을 가지고 다르게 태어나서, 저마다 다른 일에 매달리게 될 것이네. 그렇게 되면 각각의 것이 더 많이, 더 훌륭하게, 그리고 더 쉽게 이루어질 것이네. 사회를 구성하는 세 계층이 각각의 덕목을 잘 발휘하여 조화를 이룰 때 정의는 실현될 것이네. 

☞베버

◦육욕과 죄를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 신을 위해서라면 부자가 되기 위해 노동해도 괜찮다.’부(富)는 게으른 휴식과 죄 많은 삶의 향락에 대한 유혹으로서 위험시된 것이며, 부의 추구도 나중에 근심 없이 안일하게 살기 위한 것일 경우에만 위험시된 것이다. 반면에 직업 의무의 행사로서의 부의 추구는 도덕적으로 허용될 뿐만 아니라 명령된 것이기까지 하다. 그에게 맡겨진 돈을 활용하여 증대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쫓겨났던 종의 비유는 바로 이 점을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빈곤해지려는 것은 빈번히 논증되었듯이 병들려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그러한 바람은 위선이자 신의 영광을 해치는 것으로 비난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동 능력이 있는 자가 구걸하는 것은 나태이므로 죄일 뿐 아니라 사도의 말씀에 따르더라도 이웃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다. - 베버,“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청교도적 금욕이 수도원의 방에서 나와 직업 생활에 옮겨지고 현세적 윤리가 지배하기 시작함에 따라, 이 금욕은 나름대로 기계적 생산의 기술적·경제적 전제에 의존하는 근대적 경제 질서의 강력한 우주를 구축하는 데 일조하였다. 이 우주는 오늘날 이러한 동력기 안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의 생활 양식을 압도적인 강제력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또한 그 마지막 화석 연료가 다 탈 때까지 아마 규정할 것이다. 

◦프로테스탄티즘의 금욕주의 윤리가 정당한 방법을 통한 이윤 추구를 인정하고 정당화함으로써 근대 서구 자 본주의 발전에 기여하였음을 강조하였다. 

◦현세적인 프로테스탄티즘의 금욕은 전력을 다해 재산 낭비적 향락 에 반대해 왔고 소비, 특히 사치재 소비를 봉쇄해 버렸다. 반면에 이 금욕은 재화 획득을 전통주의적인 윤리의 장애에서 해방시키는 심리적 결과를 낳았으며, 이익 추구를 합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직접 신의 뜻이라고 간주함으로써 이익 추구에 대한 질곡을 뚫고 나왔다. 육욕과 외적 재화에의 집착에 대한 투쟁은 합리적 영리 활동에 대한 투쟁이 아니라 재산의 비합리적 사용에 대한 투쟁이었다. 


▥ 기출 선지

☞ 칼뱅 직업소명설

◦직업은 소명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사회적 분업의 필요성에 동의한다.

◦모든 직업은 귀천이 없으며 노동은 신성하다.

○금욕적인 생활 태도를 바탕으로 한 직업 생활을 강조한다. 

◦각자의 직분에 충실할 때 사회질서가 유지됨을 주장한다.

◦직업이 창조주의 노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신의 부르심이라는 소명직의 개념이 직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오지]

◦직업을 통한 부의 축적을 죄악으로 본다. 

◦직업을 원죄에 대한 속죄의 수단으로만 본다.

☞ 순자의 직업관

◦각자의 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을 강조한다. 

◦자신의 직분을 수행하는 것이 사회에 기여한다고 본다.

◦사회적 분업의 필요성에 동의한다.

◦사회적 분업이 공동체의 질서 유지에 기여함을 강조한다.

◦능력에 따른 사회적 역할 분담을 강조한다.

○재화에 대한 욕망을 인정하는 동시에 절제할 것을 강조한다 

◦인위적 규범에 따른 직분의 구별을 주장한다. 

◦각자의 직분에 충실할 때 사회질서가 유지됨을 주장한다 

◦예(禮)를 통해 각 사람의 적성과 능력에 따른 사회적 역할 분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맹자

◦개인은 자신에게 알맞은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자신의 신분에 맞는 일에 종사해야 하는가?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의 구분이 필요하다고 본다. 

◦공동체의 질서 유지를 위해 사회적 분업이 필요하다.

◦통치자는 구성원의 생계 유지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개인의 노동은 사회 구성원들의 윤택한 삶에 이바지할 수 있다.

[오지]

◦사회 구성원 간의 역할 교환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각자가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해야 한다고 본다.

☞ 홍대용

◦신분에 따라 직업이 정해지는 것을 비판한다.

◦직업에 있어서 분업의 원리를 인정해야 하는가?

◦개인의 재능과 학식에 따른 사회 분업적 직업관을 주장하였다.

◦실질적 삶에 도움이 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을 명분에만 집착하여 천시해서는 안 된다. 

◦개인의 재능이나 학식에 따라 신분의 제약을 뛰어넘어 얼마든지 직업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 플라톤

◦개인은 자신에게 알맞은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자신의 신분에 맞는 일에 종사해야 하는가?

◦직업에 있어서 분업의 원리를 인정해야 하는가?

◦사회 구성원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직업 생활에서 자신이 지닌 탁월성의 발휘를 중시한다.

◦능력에 따른 사회적 역할 분담을 강조한다.

☞ 마르크스 노동관

◦자발적인 노동을 통해 노동의 본래적인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노동 소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산수단의 공유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인간은 노동을 통해 자기를 실현한다고 본다. 

◦자본주의 하에서의 노동은 상품만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생산 과정 속에서 자신 또한 하나의 상품으로 전락한다. 

◦노동이 자기 실현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만 간주됨으로서 인간은 노 동으로부터 소외된다고 본다. 

◦자본주의식의 분업을 반대한다.

◦사유 재산을 반대하고 공유제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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