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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윤리/칸트

칸트의 보편성


보편주의

◦보편적 타당성을 지닌 도덕적 원리를 강조했다.

◦행위할 때 항상 보편적인 타당성을 고려해야 한다.

◦사람이 마땅히 따라야 할 도덕적 원리가 있다고 본다.

◦개인의 행위의 준칙은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정언 명법에 따라 보편적으로 타당한 행위를 해야 합니다.

◦“너의 의지의 격률이 언제나 동시에 보편적 입법의 원리로서 타당할 수 있도록 행위 하라.” 

◦인간은 행위 할 때 항상 보편적인 입장에 서야 하고 나는 나의 격률이 보편화 될 수 있는지 따져 본다

◦나는 다른 사람의 곤궁함을 무시해도 좋다는 것을 보편 법칙으로 바랄 수 없다.

◦이성적 존재자는 목적 그 자체로서, 언제나 도덕법칙을 따르는 자인 동시에 보편적 법칙의 수립자이다. 

◦동정심으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매우 칭찬 받을 만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행위 조차도 도덕적 가치를 가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보편적 의무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성이 순수한 실천적 법칙들을 규정하는 필연성에 주목할 때, 우리는 그 자체가 목적인 보편적인 도덕 법칙들을 수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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